본문으로 바로가기
57577596 1112020011957577596 08 0803001 6.1.14-RELEASE 111 서울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79397312000 1579397319000

SKT, 설 연휴 데이터 폭증 대비체제 가동

글자크기
SK텔레콤(017670)이 설 연휴 기간 데이터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임과 미디어 시청, 내비게이션 티맵 사용이 대폭 늘어 데이터 사용량이 하루 597.4테라바이트(TB)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일 대비 24% 많은 것으로 5세대(5G) 데이터 사용량은 평일 대비 26.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설 연휴 당일에는 평상시 대비 통화나 문자, 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건수(시도호)가 5G는 15.9%, 롱텀에볼루션(LTE)은 7.5% 증가하고, 티맵 사용량은 평시 대비 약 55.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로밍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오는 23~27일까지 5,500명의 인력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고속도로, 국도, 공항, 터미널 등 전국 750여곳에는 기지국 용량을 추가 증설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