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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골목서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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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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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18일 전북 전주시 선미촌 '기억공간' 일대 골목길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가,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가한 'OO(공공)의 골목' 캠프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20.1.18/뉴스1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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