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18일 전북 전주시 선미촌 '기억공간' 일대 골목길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가,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가한 'OO(공공)의 골목' 캠프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20.1.18/뉴스1
mellot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