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감동도 실현 가능성도 없다… 여야 총선 1호 공약부터 ‘票퓰리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16 04:40 최종수정 2020.01.16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