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처남댁' 권영미씨, 50억대 횡령·탈세로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원문 고동욱 입력 2020.01.10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