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절판하라 했지만…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앞두고 다시 만나는 ‘말빚’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05 11:28 최종수정 2020.01.05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