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누구 책임인가…이철희 "창피하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1.02 22:28 최종수정 2020.01.03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