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한국 방위 기여 비중 있게 협의"…인상 폭은 내년 결판 SBS 원문 김혜영 기자(khy@sbs.co.kr) khy@sbs.co.kr 입력 2019.12.18 20:23 최종수정 2019.12.18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