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美 비건, 北에 "여기 있다, 연락하라"…판문점은 조용 SBS 원문 김혜영 기자(khy@sbs.co.kr) khy@sbs.co.kr 입력 2019.12.16 20:40 최종수정 2019.12.16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