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사업보고서 작성 시 특수관계법인인 무평산업과 33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 중 '메탈파우더' 공급으로 32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하였다는 사업보고서 등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변호인을 선임하여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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