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SNK,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336억원 현금출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SNK는 중국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대해 336억원 상당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1.1% 규모다. 회사는 "사업 확대 및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ya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