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文의장 "오늘 본회의 안 열어…여야 조속히 패스트트랙 합의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 기자 입력 2019.12.16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