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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총선은 좌파 폭정을 저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에 뿌리내리고 생활하는, 실질적인 지역주민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언제나 무한소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지역 친화적인 국회의원의 표상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때부터 20대까지 내리 6차례 국회의원 후보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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