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살기 위해서…" 묻혀 있던 다산의 '아픈 뒷면'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joosang@sbs.co.kr 입력 2019.12.16 1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