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비건, 北에 작심발언…"여기 있다, 연락하라" 회동제안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 입력 2019.12.16 11:56 최종수정 2019.12.16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