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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14일 서울 구로구 시네Q 신도림점에서 개최한 '희망나눔시네마' 이벤트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낙첨복권 희망 캠페인’을 통해 도서를 기증받은 3개 지역 청소년수련관(태조산, 남양주시, 의왕시)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110여 명을 초청해 영화 ‘겨울왕국2’를 관람하고 기부한 도서를 읽은 학생들의 독후감 발표 및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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