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과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한일 양국 정부대표단이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17층 특별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에 참석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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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과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한일 양국 정부대표단이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17층 특별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에 참석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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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과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한일 양국 정부대표단이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17층 특별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에 참석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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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과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한일 양국 정부대표단이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17층 특별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에 참석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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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일 통상당국 간 국장급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가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열렸다.
정책대화에는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과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한일 양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지난 7월 한국을 향한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양국이 머리를 맞대는 건 사실상 처음이다.
세종=권혜민 기자 aevi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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