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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롯데제과, 미용만화 작가 '된다'와 협업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한정판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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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롯데제과가 미용만화 작가 ‘된다’와 협업해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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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롯데제과가 미용만화 작가 ‘된다’와 협업해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된다’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인스타그램으로 선보이는 미용만화 작가 겸 뷰티 크리에이터다. 현실감이 반영된 재치 있는 스토리로 20~3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30만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다.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는 ‘마시는 오트밀’ 4종(그레인·단호박·서리태·그린티 각 2개씩)과 오트밀 클래식 1봉, 오트밀 오리지널(6개입) 1갑, 오트 그래놀라 2종(골든넛츠·크랜베리바나나)으로 구성, 총 8종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된다’ 캐릭터가 들어간 다이어리도 함께 들어 있다. 제품 겉면에는 ‘된다’의 만화 캐릭터를 삽입하고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살렸다.

‘된다×퀘이커 홀리데이’는 온라인몰 G마켓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2000개 한정판이다.

롯데제과측은 “퀘이커의 주 고객층이 ‘된다’ 작가의 주 구독층인 20~30대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이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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