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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핀에어가 유럽 22개 도시로 향하는 핀에어 왕복 항공권을 이달 말까지 특가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 유럽 22개 주요 도시로 향하는 이코노미 항공권은 기간 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내년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는 왕복 1인기준 최저 6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최저 71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비즈니스 항공권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격은 최저 217만원부터 판매한다. 런던, 더블린, 암스테르담 등 유럽 2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 기간은 내년 1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다.
핀에어 승객들은 환승지인 핀란드 헬싱키에서 무료 1회 스탑 오버가 가능해 최대 5일 간 헬싱키와 근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아울러 헬싱키 기준 왕복 항공권 1회 이용만으로도 핀에어 플러스 마일리지를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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