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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패스트트랙 대치...여야 주말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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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현주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내일 국회 본회의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일까지 여야 교섭단체 간의 합의안을 마련해 오라고 주문했지만 물꼬가 트일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