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지난 5일부터 열흘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관위원장 추천을 받았다. 열흘간 진행된 국민추천에는 5000여명의 공관위원장 후보자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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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당 내부 의원과 외부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공관위원장 후보군 정리 작업에 돌입한다.
한국당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좋은 분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다"며 "국민 여망에 부합하고 공정하게 총선에 임해줄 덕망 있는 공관위원장을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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