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사회는 사외이사 8명과 사내이사 1명을 포함한 회장후보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인 김종구 사외이사가 맡게 됐다.
앞서 지배구조위는 지난달 21일까지 사내외 후보자 신청을 받아 KT 부사장 이상 후보자 7명, 헤드헌팅으로 추천된 9명, 지원서를 접수한 21명 등 총 37명에 대한 후보자 평가에 나섰다.
김경진 기자 kjin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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