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금호의 각별한 인연…故 김우중 빈소 이튿날 첫 조문객은 박찬구 회장 아주경제 원문 백준무 입력 2019.12.11 12:14 최종수정 2019.12.11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