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뒤덮은 '뿌연 먼지'…11일도 숨쉬기 힘들다 SBS 원문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windy@sbs.co.kr 입력 2019.12.10 20:25 최종수정 2019.12.10 22: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