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통과 순간, 부모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19.12.10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