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김진표 "패스트트랙 협상 가시화돼야 총리 교체할 수 있을 것"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19.12.06 10:00 최종수정 2019.12.06 13: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