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필리핀에서 개최 중인 동남아시아(SEA) 게임 조별 리그에서 4연승하며 60년 만의 첫 우승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박항서호는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싱가포르 대표팀을 상대로 펼친 SEA 게임 축구 B조 4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0으로 이겼는데요.
박항서호는 오는 5일 동남아 최대 라이벌이자 지난 대회 우승국인 태국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베트남축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항서호는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싱가포르 대표팀을 상대로 펼친 SEA 게임 축구 B조 4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0으로 이겼는데요.
박항서호는 오는 5일 동남아 최대 라이벌이자 지난 대회 우승국인 태국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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