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일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당무에 복귀합니다.
지난달 20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 등을 주장하며 단식에 들어간 황 대표는 8일 만인 지난 27일 병원으로 이송돼 단식을 종료했습니다.
한국당은 이날 회의에서 필리버스터 신청 이후 정기국회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이어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저지 방안에 대한 총의를 모읍니다.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