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로봇이 온다 "식사 왔습니다" 배달도 척척…일상으로 파고든 로봇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geun@sbs.co.kr 입력 2019.11.28 21:12 최종수정 2019.11.28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