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는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으로 브랜드 로고와 네이밍, 멘토링 등 예비·초기 창업자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브랜드 개발 과정을 기술과 결합해 합리적 비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기존 브랜드 개발 시장이 브랜드 컨설팅 기업이나 디자인 에이전시, 로고 시장 등으로 나뉘었지만 아보카도는 한데 묶은 스타트업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10번째 파트너인 연세대 창업지원단 뿐 아니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TIPS,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쉽고 빠르게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B2G 파트너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보카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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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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