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C 2019에서는 키노트 연사로 박성조 글랜스TV 대표이자 한국엠씨엔협회장이 '브랜디드 콘텐츠, 소비자를 향한 진정성'이란 주제를 다룬다. 트렌드 발표에서는 닐슨미디어리서치 황성연 박사, 정준기 SBS 모비딕 차장, 조성필 티캐스트 차장, 유부혁 중앙일보 이노베이션랩 팀장, 장수영 글로벌 매거진 디지털 디렉터, 박수호 매경 이코노미 기자, 윤문주 글랜스TV 이사가 강연한다. 연사 패널 토의를 통해 브랜디드 콘텐츠 미래와 성장, 콘텐츠와 플랫폼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국내 미디어 산업 인사이트도 공유할 예정이다.
박성조 대표는 "플랫폼과 채널이 다양한 현재 브랜디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내년은 유튜브를 포함한 모바일 채널과 IPTV, OTT까지 홈 채널에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우수 브랜디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커머스를 접할 수 있게 준비할 것"이라 전했다.
민혜진 기자 minhj2241@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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