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등을 촉구하며 지난 20일부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현장 원내대책회의도 연다.
[디지털뉴스국]
단식 천막에서 나온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엿새째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새로 설치된 단식 천막으로 이동하기 위해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원래 설치돼있던 천막을 나서고 있다. 2019.11.25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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