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황교안 "잘 싸워보자", 나경원 "美에 구국의 단식의지 전달" SBS 원문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hogeni@sbs.co.kr 입력 2019.11.23 09:58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