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천막 밖으로 나온 황교안, 청와대 앞서 첫 철야농성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11.23 01:10 최종수정 2019.11.23 17:55 좋아요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0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罂**** 2019.11.23 03:10 댓글보기 신고 이따위 소식은 신문에 보도 하지 말아야 한다. 제풀에 지쳐서 떼쓰기를 멈추고 귀가 하게 내버려 둬야 한다. 그 사람 집에서도 속께나 썩겠구만! 다 늙어서 왜 식구들 속을 썩이나?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1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회원 shea**** 2019.11.23 02:37 댓글보기 신고 부디 단식을 멈추지 말아 주시오. 저세상으로 가는게 조금이라도 후세를 위한거다.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3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