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앞 '긴 줄'…문 열리자마자 '물건 향해 달렸다' SBS 원문 최재영 기자(stillyoung@sbs.co.kr) stillyoung@sbs.co.kr 입력 2019.11.21 21:03 최종수정 2019.11.21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