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물건' 바라보던 낡은 법…'생명 존중'으로 접근 SBS 원문 이세영 기자(230@sbs.co.kr) 230@sbs.co.kr 입력 2019.11.21 20:26 최종수정 2019.11.21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