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대성호' 사흘째 수색 중…이르면 19시 선미 인양 SBS 원문 홍영재 기자(yj@sbs.co.kr) yj@sbs.co.kr 입력 2019.11.2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