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聽)' 개소 1년…관악구 직접 소통 공간으로 역할 톡톡 뉴시스 원문 윤슬기 입력 2019.11.21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