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명 선발 장학증서와 장학금 1억1000만원 전달
㈜GS동해전력이 21일 제7회 GS동해전력 장학생 22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동원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동해/아시아투데이 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GS동해전력이 21일 ‘제7회 GS동해전력 장학생’ 22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총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GS동해전력은 매년 동해·삼척시 내 중·고·대학생 들이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진 우수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GS동해전력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각 학교별 선발된 장학생들과 박현철 GS동해전력 대표이사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동해전력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인재육성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폭 넓은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향토기업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동해전력은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 예술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