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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이승배 기자 =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교류세미나 데모데이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유망 스타트업 18개사가 참여해 기업 및 사업을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소개한다. 2019.11.2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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