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오늘 세종시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돈 농장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멧돼지에서는 오늘도 또 한 건 발생했다"며 "사육돼지 양돈 농장을 멧돼지와 분리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멧돼지가 발견되는 지점들과 사육 농장들과는 일정한 관계가 있다"며 "그 사이를 격리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소독약과 갖은 방법을 동원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9일 연천을 마지막으로 50일이 넘도록 양돈 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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