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제도'는 수거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전문재활용업체에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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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수거실적 및 홍보활동 등 서면평가와 집하장 현장평가 등 세부심사를 거쳐 이루워졌으며, 광양시를 비롯한 부천시, 서울 강북구 등이 함께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최인석 환경미화팀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무료로 대형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 다각화와 집하장 시설개선 등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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