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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0여명의 참가한데 이어 올해는 180여명이 참여해 인지능력 향상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용봉 북평동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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