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주 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이다"고 했다. 이에 유근기 군수는 "종교계에서 나눔 문화에 앞장서 주신만큼 군 전역으로 따뜻한 마음과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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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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