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
(세종=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해양수산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25∼2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아시아'를 주제로 해양수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는 홍보관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이 관심이 높은 주요 수산식품과 우리의 양식기술을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 어묵·김· 전복 등 K-피시 제품 ▲ 킹전복·킹넙치·관상어류 등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 성과물과 스마트 양식기술 ▲ 해조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등을 알린다.
먹거리 시식 코너와 해조류 화장품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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