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윌리엄 페퍼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최고판매책임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소개하고 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