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소방대 소속 구조 다이버들이 이공대를 탈주한 시위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하수구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지속된 경찰의 이공대 점거 시위대 진압 작전으로 캠퍼스 출구는 봉쇄된 상태다. 학내 시위자들 중 일부는 하수구를 통한 탈주를 시도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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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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