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2019.11.21.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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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백화점 업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0일 드로잉엣가든 매장에서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클래스는 대구점 문화센터에서 사전 접수한 다음 참여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완성한 크리스마스트리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포장코너에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이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오르골 등이 대표적이다.
캐럴과 함께 LED 조명이 나오며 반짝이는 워터볼도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나볼 기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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