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전문시설로 꾸며
‘루 논현’ 투시도./제공=유림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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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유림개발㈜ 은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Ruu) 논현’ 홍보관을 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루(Ruu) 논현’ 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조성된다.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의 지하 2~지상 2층에 마련된다.
유림개발은 ‘루(Ruu) 논현’에 ‘스파&헬스케어’, 에스테틱, 뷰티클리닉 등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꾸밀 예정이다.
차별적인 특화 외관설계도 적용한다. ‘오로라(북극광)’ 를 구현해,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을 옮겨온 듯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 LED 조명은 물론 다양한 조명과 오브제가 다수 활용된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아이슬란드를 콘셉트로 해 꾸민다. 빙하의 투명한 빛을 테마로 한 ‘아이스 케이브’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레이니스파라 비치를 모티브로 한 ‘레이니스파라 홀’과 아이슬란드의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싱벨리어 가든’ 등도 조성된다.
임준모 유림개발㈜ 부사장은 “여성들이 한 곳에서 뷰티·헬스·힐링·외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강남 유일의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높은 희소성과 미래가치를 지닐 전망” 이라고 말했다.
입점 예점일은 2021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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