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訪美 중'인 김연철 "남북 묶어놓고 북미 나아가기 어려워"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9.11.21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