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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주무관은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지난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96.1%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유미경 수석부위원장, 고종성 사무국장과 함께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 동안 노조를 이끈다.
그는 "조합원의 권익 신장, 복지 향상에 힘쓰고 부당·불합리함에 강력히 대응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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